*대갓댁 별당에서나 지낼거같은 미니돌 한복인형 새동마님입니다

*옥색비녀랑 저고리와 치마의 색감이 전체적으로 차분하면서 품위가 느껴지네요!

*치마와 옷고름에 자수로 포인트를 주어 화사하면서 고급스럽습니다

*고름위에 살짝 올린 손과 손수건을 잡고 있는 손도  참 여성스럽죠~~

*외국인 친구나 할머니께 선물하면 좋겠다는 생각이 자꾸 들었든 작품입니다

*인형의 완성된 전체사이즈는 약 30cm입니다